기도 <<가을 동화 >>
혹시 나를 떠나려는 그대맘이
힘든 나를 위해서 그런 이유인가요
하루 만큰 멀어져도 괜찮아요
그대 어디 있어도 사랑인걸 믿어요
그때 난 미처 몰랐죠 나를 보던그대 눈빛
작은 그대 어깨 조차도 안아 줄수 없던 내가 싫어죠
Wo...oh...언제 까지 슬픈 운명 우리 갈라 놓아도
또다시 그대 맘을 울리 치는 하늘꺼예요
어떤 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수 없기에
이제는 그대 보다 소중한 것 내게 없단걸 아나요
나를 보면 우는 그대 그 미소 가
내게 너무나 복차 그런 행복인 걸요
더 가까이 기대와도 괜찮아요
그대 숨결느끼는 지금이 순간처럼
언제까지나 여기 있어요
작은 손길 닿은 끗에
그대 사랑이 나를 불렀죠
그대 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