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eless, careless. Shoot anonymous, anonymous. Heartless, mindless. No one.who care about me? 잃어버린 채 외면하는 것 같아 참을 수밖에 없어 눈을 감지만 마마! 이젠 내게 답해줘 왜사람들이 달라졌는지 아름다운 시절이라는게 존재하긴 했는지 이제 더는 사랑하는 법도 잊었고 배려하는 맘도 잃었고 등을 돌린채로 살아기 바쁜걸 익명의 면에 감췄던 살의 득한 질시 끝을 봐도 배고픈 듯한 이젠 만족해? 우린 더 이상 눈을 마주 하지않을까? 소통하지 않을까? 사랑하지 않을까? 아픈 현실에 다시 눈물이 흘러 바꿀 수 있다고 바꾸면 된다고 말해요 마마.마마. 언젠부터 우린 스마트한 감옥에 자발적으로 갇 0과 1로 만든 디지털에 내 인격을 맡겨 거긴 생명도 감정도 따듯함도없고 언어 쓰레기만 나뒹구는 삭막한 벌판. 날이 갈수록 외로움만 더해져 우리 인간일 수 밖에 없는 건 상처 받는 것.Yeah- 만나고 손을 잡고 느끼며 함께 울고 웃고 닮아고 서로 연결돼. 돌이키고 싶다면 우린 더 이상 눈을 마주 하지않을까? 소통하지 않을까? 사랑하지 않을까? 아픈 현실에 다시 눈물이 흘러 바꿀 수 있다고 바꾸면 된다고 말해요 마마.마마. Turnback! 죽고, 죽이고 싸우고 외치고. 이건 전쟁이 아니야. 도와줘요 마마마마 마마마마 Turn back. 깨닫게 마마마마 마마마마 Rolling back. 박고 치고 편을 나누고 싸우고 이건 게임도 아니야. 도와줘요 마마마마마마마마 Turn back. Yeah- Careless, careless. (마마) Shoot anonymous, anonymous.(마마) Heartless, mindless. (마마) No one. Who care about me? (마마) 삶에 허락된축복받은 날들에 감사하고 매일 새로운 인연들을 만들고 깨져버린 마음에 보다 기쁜 사랑을 모두 함께 웃을 수 있다면 우린 더 이상 눈을 마주 하지 않을까? 소통하지 않을까? 사랑하지 않을까? 아픈 현실에 다시 눈물이 흘러 바꿀 수있다고 바꾸면 된다고 말해요 마마. 마마. Careless, careless. Shoot anonymous, anonymous. Heartless, mindless. No one. who care about 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