点击在新窗播放 歌手:智善
노래: 지선(Loveholic)
歌曲名:雕刻
歌词:
이제는 깨달았죠 전부 내 맘처럼 될 순 없죠
(
现在明白了吧?不是都象我想的那样。)
목이 메어도 멍들만큼만 소리 죽여 입술을 깨물죠
(
现在已经大吃一惊嘴巴都合不住了吧 )
그토록 맴돌았지만 결국 아무것도 소용없죠
(
虽然回来了,但是什么用处都没有了 )
미칠 것 같은 조바심 속에서 더는 내 모습이 아닌걸요
(
那么焦虑并不是我的样子 )
왜 그렇게 그대 모르나요 떠나가면 알 수 있을까요
(
为什么你不知道呢?离开的话还怎么知道呢? )
바보 같은 사람 가슴에 안고서, 오늘도 울어보죠
(
爱上了一个傻瓜,今天又哭了 )
때로는 아찔하죠 이제 그대 없이 어떡하죠
(
有时候发晕,现在你不在我怎么办呢? )
쉽지 않지만 견뎌야 하죠 지독하게 아플 시간마져
(
虽然不容易也要坚持,很难熬吧)
하지만 갈 곳 없죠 얼음처럼 시린 내 마음도
(
但是没有地方去吧,心就像结冻了一样 )
돌아갈 수도 없는 내 기억도 하나 둘씩 조각 나는 거죠
(
无法抹去的记忆一点一点出现 )
그대 행복하면 그뿐이죠 볼 수 없다 해도 상관없죠
(
只要那时候幸福就无所谓了)
잠시 흔들리는 내 맘을 잡고서 그대를 보낼께요
(
抓住我摇动的心把你送走 )
사랑 하나 만으론 결국엔 안되는게 있죠
(
爱上一个人是不行的 )
지금 나처럼
(
就像我现在这样 )
그댈 지울 수도 없겠지만 더는 내 자리가 아닌걸요
(
无法抹去对你的回忆)
자꾸 떠오르는 추억에 미련에 차라리 눈감아요
(
迷恋于时常浮现出的记忆,只要闭起眼睛 )
늘 그렇게 닿을 수도 없이 멀리 있어
(
那么遥远,我触不到)
바보 같은 사람 가슴에 안고서
(
心里存着一个傻瓜)
哈啊啊... 오늘도 울어보죠
(
今天我又哭泣了) 가슴에 묻을 뿐이죠 (
只有埋在心里)